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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(화) 15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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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조회: 171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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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] 공화당,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총격 사건 이후 총기 상호주의를 주장하다-14/06/2017
● 공화당,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총격 사건 이후 총기 상호주의를 주장하다
(The Hill, 06.14)
- 제임스 호지킨슨이 야구 연습 중이던 공화당 의원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,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의원이 중태에 빠지게 되었다. 이 사건 이후 공화당의 배리 루더밀크 하원의원에 의해서 의회가 총기 상호주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 현재 버지니아 주는 '컨실드 캐리(무기를 보이지 않게 소지할 수 있는)'를 허용하고, 허가증 없이 공개적으로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 하지만 엄격한 총기법을 두고 있는 워싱턴의 경우 의원들이 총기를 소지하는 것이 어렵다. 배리 루더밀크가 주장하는 상호주의 정책은 워싱턴 내 국회의원들의 총기 소유를 허가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.
원문링크: http://thehill.com/homenews/house/337815-gop-rep-pushes-gun-reciprocity-after-alexandria-shoo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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